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트맨과 와스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작중 시간대는 2018년 4월 29일부터 2018년 5월 31일 사이이다. * 이 영화에서 [[폴 러드]]와 [[미셸 파이퍼]]는 사위-장모님 포지션이다.[* 호프와 스캇이 결혼을 하지는 않았지만] 그런데 2007년 영화인 "절대로 네 여자가 될 수 없어"[* 원제는 "I Could Never be Your Woman"]에서 러드와 파이퍼는 연인으로 나온다. 다만 이 영화의 설정이 애딸린 이혼녀(파이퍼)가 나이 차이가 11살인 총각(러드)와 연애를 하며 생기는 해프닝을 다룬 것이기는 했다.[* 실제로 두 배우의 나이도 11살 차이다. 다만 "I Could..."에서 29살, 40살을 연기했던 배우들의 당시 실제 나이는 38, 49살이었다. 폴 러드 못지않게 미셀 파이퍼도 동안이었던 셈.] * [[파일:antman_veloster.jpg]] 개봉 전 [[현대자동차]] 북미법인의 [[https://www.prnewswire.com/news-releases/2019-hyundai-veloster-will-make-its-hollywood-debut-in-marvel-studios-ant-man-and-the-wasp-300582279.html|보도자료]]를 통해 2세대 [[벨로스터]]가 등장한다는 것이 알려졌고, 티저 트레일러와 스틸컷을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. 영화에서는 행크가 축소하고 다니는 자동차 세트의 자동차 중 하나[* 현대자동차의 차량은 신형 싼타페와 벨로스터가 있었고, 이외에도 여러 차량이 있었다. 작중 인물들이 타고 다니는 [[벤츠 스프린터]] 차량도 이에 해당하는 차량이었다.]로 나오며, 후반부 [[카체이스]] 씬에서 루이스가 이 차를 골라서 다시 확대시키고는 줄였다 커지게 하면서 운전한다. 결말부분에서도 다시 등장한다.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WM84MlYCZc|전시되기도 했다.]] 이외에도 현대차와의 제작기 영상에서는 [[현대 싼타페]] TM과 [[현대 코나]]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, 이후 실제로 등장한다. 스콧의 전처와 그 남편(전작의 형사)가 타고 다니는 차량이 코나이고,[* 운전자는 아마도 스콧의 전처인 것 같다.] 그리고 호프가 스콧을 데려갈 때 쓰던 차량이 싼타페다. 이후 [[벤츠 스프린터]]를 타고 이동할 때 현대 코나가 희미하게 세워져 있었다. 이 외에도 추격전 장면에서 고스트가 등장할 때 옆에 서 있던 세단은 [[현대 아반떼]]다. 다만, 엔딩 크레딧에서는 [[포드 크라운 빅토리아]] 모형으로 대차된다. 참고로 [[일본]] 예고편에서 현대차가 등장하는 모든 부분이 잘렸다. 방송 광고에 대한 내용은 [[현대 벨로스터]] 문서 참고. * 현실성 반영 문제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, 차가 미니카 크기로 줄었는데도 실제 차만큼 빨리 달린다는 건 맞지 않는다. 엔진이 같은 회전수로 돌아도 바퀴 지름이 줄어든 만큼 덜 가니까, 그를 상쇄하려면 엔진이 몇십 배 빠르게 돌거나 바퀴를 그만큼 돌릴 변속기가 있어야 한다. 그렇게 바퀴를 돌리는 게 가능하다 해도 바퀴와 노면의 마찰저항은 또 극복이 안 된다. 저항보다 회전이 빠르면 헛돌게 되어 안 간다. 그게 된다 쳐도 몇 초만에 바퀴가 닳아 없어질 것이다. 물론 이것 또한 축소나 거대화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가정하에 생각할 수 있는 여러 물리적 제약 중 하나일 뿐이고, 영화적 허구로 용인될 일이기는 하다. 너무 현실성 반영만을 집요하게 따지면 액션영화의 재미를 살리는 게 불가능해지니까... 이는 몇가지는 허구로서 내버려두고, 나머지를 기존 물리와 같다고 보는 게 알맞다 할 수 있는데 앤트맨 1편에서 크기가 줄어든 만큼 밀도가 커져서 주먹이 총알 같은 힘을 얻는다라고 호프가 말한 적이 있다. 이런 얘기가 있음에도 실제 영화내에서도 왔다갔다하는 현실성 반영과 설정[* 특히 질량.]이 많다. 예를 들어 이번 편과는 달리 시빌 워에서는 앤트맨이 작아진 만큼 짧은 거리를 애쓰며 한참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다. 다만 실제로 RC카들 중에서도 하이엔드급들은 차량만큼 빠른 것들도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suVNzCH8jY|있긴 하다.]][* 무려 [[아우디 R8]]과 [[메르세데스-벤츠 G클래스|G63 AMG]]같은 괴물같은 자동차들이 193km를 넘어서야 RC카를 따라잡는다.] 소형화 되었을때 소형화때 구동하는 용도로 장착된 모터가 있다던지 억지로 설정을 끼워맞춘다면 영 말이 안되는 건 아니다. * 아이맥스 카메라로 찍진 않았지만 일부 장면의 화면 비율이 1.9:1이라고 한다. * [[블랙 팬서(영화)|블랙 팬서]]에 이어서 ScreenX로 개봉하는 두 번째 마블 영화이다. * 개봉 날짜가 6월 28일로 잡혀 있었는데 갑자기 7월 4일로 변경되었다. 아마도 2018 러시아 월드컵이랑 일정이 겹쳐서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. 해외 개봉 일정도 마찬가지로 7월로 미루어졌다. * [[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|바로 앞에 개봉한 작품]]과 마찬가지로, 영상 초반에 공개되는 [[마블 스튜디오|MARVEL STUDIOS]] 로고가 화면이 넘어가기 직전 '''MARVEL STUD{{{#red 10}}}S'''로 바뀐다. * 루이스가 앤트맨 일행을 향해 외쳤던 "왓써어업~"은 사실 맥주 [[버드와이저]]의 광고의 패러디다. 10년 전에 미국에서 인기 있었던 [[밈(인터넷 용어)|밈]]이다. [[https://youtu.be/JJmqCKtJnxM?t=15s|영상]] [[무서운 영화]]에서도 패러디된 바가 있다. * 스콧이 자택 연금 중에 보던 영화는 "이너 스페이스(1987)"로, 내용은 축소 광선으로 축소된 탐험선의 기술을 빼앗으려는 악당들을 피해 인간의 몸[* 인간의 몸의 복잡함을 작은 우주로 표현하면서 우주를 원자의 크기로 줄인다고 표현했다.] 안으로 들어간 주인공과 우주선이 벌이는 코미디 모험이다. 본작에서는 주연급 캐릭터가 작은 탐험선을 타고 축소된다는 장면, 그리고 악당들이 축소 기술을 빼앗으려 한다는 설정에 유사점이 있어 굳이 이 장면을 넣은 듯하다. [[스파이더맨: 홈커밍]]에서도 스파이더맨이 달리면서 여러 집 담을 뚫고가는 장면의 오마주를 취한 원작 영화가 TV에서 나오고 있다. 또한 막바지에 스콧과 캐시가 작아진 차 안에서 노트북으로 보는 영화는 [[제임스 카메론]]의 [[에일리언 2]]에 영감을 준 거대화된 개미가 나오는 고전 괴수 영화인 <[[THEM!]]>이다. * 본작의 루이스 패거리인 커트가 이야기한 [[바바 야가]]는 [[러시아]] 전설 속의 할머니 귀신인데, 영화 [[존 윅 시리즈]]의 주인공 [[존 윅(존 윅 시리즈)|존 윅]]의 별명이기도 하다. 러시아 마피아가 바바 야가 같은 적(즉 암살자)을 죽이고 싶을 때 보내는 청부 살인자라는 의미. [[존 윅|존 윅 1편]] 레퍼런스인 것이 확실한 것이 전작에서 같은 캐릭터가 '할머니가 보석을 물에 던지고 디카프리오가 죽었다'라며 [[타이타닉(영화)|타이타닉]]으로 영화 드립을 치기도 했고,바바 야가가 너를 먼저 찾아올 것이다[* 존 윅의 개를 죽인 악당의 아버지가 "존 윅이 너를 찾아올 거야. 넌 아무것도 하지 마, 아무것도 못할 거니까" 라고 한다.]라고 하고, 존 윅 영화에서 나온것 같은 러시아 풍 사운드가 띠리링 하고 울려퍼진다. 마침 커트 본인도 작중에서 러시아로 추정되는 동유럽계 억양이 강하다. * [[행크 핌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행크 핌]]이 양자 세계에 도착해서 재닛을 찾기 위해 들고 다니는 장치 오른쪽에 있는 원형 계기판이 은근히 [[프레이(2017)|프레이]]에서 나오는 계기판과 비슷하게 생겼다. 원 위에서 빛이 반사되고 빙글빙글 돌아다니는 점 등. * [[엔딩 크레딧]] 도입부 주요 등장인물의 배우진을 소개하는 장면의 그래픽은 앤트맨답게 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제작했다. * 영화 전반과 후반에 나오고, 스콧 랭이 직접 부르기도 하는 팝송은 미국의 시트콤 'The partridge family'에서 나온 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UJIRujygvY|Come on get happy]]'라는 곡이다. * 쿠키 영상은 2개로, 직접적인 스포일러를 피하면서 설명하자면 먼저 나오는 영상은 다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관성이 있으며, 스태프 롤이 모두 올라간 다음 나오는 두 번째 영상은 보지 않아도 스토리 이해에 지장이 없다. 애초에 별 내용이 없다. 제작진이 준비한 낚시라고 생각될 정도. 덕분에 인터넷에서는 [[스파이더맨: 홈커밍]] 때처럼 두번째 쿠키 영상 안 보면 큰일난다면서 심하게 강조하고 있다.[*스포일러? 내용이 개미가 드럼치고 있는 개그씬이라서 그렇지, 사실 그렇게 의미없는 장면은 아니다. 타노스에 의해 인류 절반이 사라져 싸늘한 길거리와 집안, 그리고 TV에는 [[Emergency Alert System|긴급 경보 시스템]]이 틀어져있는데, 확실히 전 쿠키 영상에 이어서 적막함과 싸늘함을 보여준다. 워낙 짧고 예고편에 나왔던 개미가 드럼치는 개그씬이 바로 나와서 그렇지, 상당히 공포스런 쿠키 영상이다.] * 고스트를 연기한 해나 존 카먼이 캐스팅된 이유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추천 덕분이였다고 한다. [[https://www.comicbookmovie.com/ant-man/ant-man_and_the_wasp/ant-man-and-the-wasp-steven-spielberg-sent-a-letter-recommending-hannah-john-kamen-to-director-peyton-reed-a161915|#]][* 참고로 해나 존 카먼은 스필버그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도 나온다.] * 삭제장면이 5~10분 정도이며, 소니 버치가 나오는 신, 양자 영력 신, VFX신이 더 나올 것이라 한다. * 영화 속 영상 [youtube(SeAgqTzp1nE)] * 후반부 추격신에서 등장하는 연속 헤어핀 구간은 샌프란시스코에 실제로 있는 길이다. 이름은 '롬바르드 스트리트'(Lombard Street). 실제로 [[GTA 시리즈]]나 [[와치독 2]], [[인사이드 아웃]] 같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서는 단골로 등장하는 명소이다. * 이 작품은 [[스탠리]]의 생전 마지막 작품이 되어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